응급 상황 발생 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응급처치의 기본 원리와 심폐소생술(CPR)을 포함한 다양한 응급처치법을 소개합니다. 출혈, 화상, 골절 등 상황별 대처법과 주의사항까지 알아보세요.
응급처치란? | 위급 상황 대처법
응급처치는 사고나 질병 발생 시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기 전까지 현장에서 제공하는 즉각적이고 임시적인 처치를 의미합니다. 생명을 구하거나 상태 악화를 방지하고 회복을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갑작스러운 심정지 발생 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하여 생명을 유지하거나, 출혈 발생 시 지혈을 통해 과다출혈을 막는 것이 응급처치에 해당합니다. 위급 상황 대처법은 응급처치의 핵심으로,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고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능력을 포함합니다.
심폐소생술(CPR) | 올바른 시행 방법
심폐소생술(CPR)은 심장과 호흡이 멈춘 환자에게 실시하는 응급처치법입니다. 심장 마사지와 인공호흡을 통해 혈액 순환과 산소 공급을 유지하여 생존 가능성을 높입니다. 올바른 심폐소생술 시행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환자의 의식 확인 후 119 신고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요청, 2. 환자의 가슴 중앙에 손바닥을 겹쳐 놓고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5~6cm 깊이로 압박, 3. 30회 가슴 압박 후 2회 인공호흡 실시 (코 막고 입으로 공기를 불어넣기), 4. 자동심장충격기(AED)가 도착하면 음성 안내에 따라 사용. 예시로 환자의 의식이 없고 호흡이 없거나 비정상적인 경우(가슴 움직임 없음, gasping)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작해야 합니다.
지혈하는 방법 | 출혈별 응급처치법
지혈은 출혈을 멈추게 하는 응급처치입니다. 출혈의 종류에 따라 적절한 지혈 방법을 적용해야 합니다. 1. 모세혈관 출혈: 상처 부위를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직접 압박합니다. 2. 정맥 출혈: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직접 압박합니다. 3. 동맥 출혈: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출혈 부위 위쪽의 동맥을 압박하여 지혈합니다. 예시로, 칼에 베인 상처에서 피가 분출하듯이 나오는 경우 동맥 출혈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지혈대 등을 이용하여 출혈을 막아야 합니다.
화상·골절·기절 시 대처법
화상, 골절, 기절은 각각 다른 응급처치가 필요합니다. 1. 화상: 화상 부위를 흐르는 찬물에 15~20분 정도 식히고,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덮어줍니다. 2. 골절: 골절 부위를 고정하여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냉찜질을 합니다. 3. 기절: 환자를 평평한 곳에 눕히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줍니다. 예시로 뜨거운 물체에 데인 경우 화상 부위를 문지르거나 얼음을 직접 대지 않도록 주의하고,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 부목 등을 이용하여 골절 부위를 고정해야 합니다.
응급처치 시 주의해야 할 사항
응급처치 시에는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해야 합니다. 1.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합니다. 2. 자신의 능력 범위 내에서 응급처치를 실시하고, 불확실한 경우 119에 도움을 요청합니다. 3. 감염 예방을 위해 장갑을 착용하고, 상처 부위를 만진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습니다. 4. 환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허락 없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지 않습니다. 예시로, 환자의 의식이 없는 경우 함부로 움직이지 않도록 하고, 경추 손상이 의심되는 경우 머리와 목을 고정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심폐소생술(CPR) | 올바른 시행 방법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
심정지는 갑작스럽게 심장 박동이 멈추는 상태이며, 즉각적인 처치가 없으면 사망에 이를 수 있습니다. 심폐소생술은 심정지 환자에게 혈액 순환과 산소 공급을 유지하여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매우 중요한 응급처치입니다. 심정지 발생 후 4분 이내에 심폐소생술을 시작하면 뇌 손상을 예방하고 생존율을 크게 높일 수 있습니다. 예시로, 길을 가다가 갑자기 쓰러진 사람을 발견했을 때 심정지가 의심되는 경우 즉시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가슴 압박 방법
가슴 압박은 심폐소생술의 핵심 기술로, 심장을 압박하여 혈액을 순환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올바른 가슴 압박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환자의 가슴 중앙, 양쪽 젖꼭지를 연결하는 선의 중앙에 손바닥을 놓습니다. 2. 다른 손을 첫 번째 손 위에 겹쳐 놓고 손가락이 늑골에 닿지 않도록 합니다. 3. 팔꿈치를 뻗은 상태에서 체중을 실어 환자의 가슴을 분당 100~120회의 속도로 5~6cm 깊이로 압박합니다. 4. 가슴 압박을 할 때는 “하나, 둘, 셋, 넷… 30” 과 같이 숫자를 세면서 리듬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로, 성인 환자의 경우 5~6cm 깊이로 압박해야 하며, 영아의 경우는 가슴 두께의 약 1/3 깊이(약 4cm)로 압박해야 합니다.
인공호흡 방법
인공호흡은 환자에게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 시행하는 방법입니다. 인공호흡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환자의 머리를 뒤로 젖히고 턱을 들어 올려 기도를 확보합니다. 2. 환자의 코를 막고 입을 완전히 덮은 후, 환자의 가슴이 올라올 정도로 1초 동안 공기를 불어넣습니다. 3. 인공호흡을 2회 시행합니다. 만약 감염 위험 등의 이유로 인공호흡이 어려운 경우, 가슴 압박만 지속적으로 시행하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예시로, 환자에게 입으로 공기를 불어넣을 때, 너무 강하게 불어넣으면 위에 공기가 들어가 구토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양의 공기를 불어넣는 것이 중요합니다.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방법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심정지 환자에게 전기 충격을 가하여 심장 박동을 정상으로 되돌리는 의료기기입니다. AED 사용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AED의 전원을 켭니다. 2. 음성 안내에 따라 패드를 환자의 가슴에 부착합니다 (패드 위치는 AED 기기에 그림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3. AED가 심장리듬을 분석하는 동안 환자에게서 떨어지고 접촉하지 않습니다. 4. AED가 제세동이 필요하다고 판단하면 안내에 따라 제세동 버튼을 누릅니다. 5. 제세동 후에는 즉시 심폐소생술을 재개합니다. 예시로, AED는 사용법이 간단하고 음성 안내를 제공하므로 일반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에 AED가 있는 경우, 119 신고와 동시에 AED를 가져오도록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지혈하는 방법 | 출혈별 응급처치법
출혈의 종류
출혈은 크게 모세혈관 출혈, 정맥 출혈, 동맥 출혈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각 출혈의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세혈관 출혈: 피부 표면에 가까운 모세혈관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출혈로, 피가 천천히 스며 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2. 정맥 출혈: 정맥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출혈로, 피가 검붉은 색을 띠고 지속적으로 흘러나옵니다. 3. 동맥 출혈: 동맥이 손상되어 발생하는 출혈로, 피가 선홍색을 띠고 맥박に合わせて 분출하듯이 흘러나오는 것이 특징입니다. 예시로, 찰과상처럼 피부가 얕게 벗겨진 경우는 모세혈관 출혈, 깊은 베인 상처에서 피가 꾸준히 흘러나오는 경우는 정맥 출혈, 깊은 자상으로 피가 분출하는 경우는 동맥 출혈로 볼 수 있습니다.
지혈 방법
출혈 종류에 따른 지혈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모세혈관 출혈: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직접 압박하여 지혈합니다. 상처 부위를 흐르는 물에 씻어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2. 정맥 출혈: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직접 압박하고,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려 지혈합니다. 3. 동맥 출혈: 깨끗한 거즈나 수건으로 상처 부위를 강하게 압박하고 지혈대를 사용하여 출혈을 막습니다. 지혈대는 상처 부위에서 심장 방향으로 약 5~7cm 위쪽에 조여줍니다. 지혈대를 사용한 시간을 기록하여 의료진에게 전달해야 합니다. 예시로 손가락에 작은 상처가 난 경우 깨끗한 거즈로 가볍게 눌러 지혈할 수 있고, 팔이나 다리에 깊은 상처가 난 경우에는 출혈 부위를 심장보다 높게 올리고 거즈로 강하게 압박해야 하며, 동맥 출혈이 의심되는 경우 지혈대 사용을 고려해야 합니다.
압박 지혈의 중요성
출혈 시 가장 기본적이고 효과적인 지혈 방법은 압박 지혈입니다.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상처 부위를 직접 압박하면 혈액 응고를 촉진하고 출혈을 멈추게 할 수 있습니다. 압박 지혈 시에는 다음 사항에 유의해야 합니다. 1. 깨끗한 거즈나 천을 사용하여 감염을 예방합니다. 2. 거즈나 천이 피로 젖으면 새로운 거즈나 천을 덧대어 압박을 유지합니다. 이미 지혈된 거즈를 떼어내면 혈액 응고가 방해될 수 있습니다. 3. 출혈이 심한 경우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119에 신고합니다. 예시로 코피가 나는 경우 콧등을 쥐어 압박하는 것이 효과적인 압박 지혈 방법입니다. 외상에 의한 출혈 시에도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상처 부위를 직접 압박하여 지혈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혈대 사용 시 주의사항
지혈대는 동맥 출혈과 같이 심한 출혈을 조절하는 데 효과적이지만, 잘못 사용하면 조직 괴사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지혈대 사용 시 다음 사항에 유의해야 합니다. 1. 지혈대는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하고, 가능하면 직접 압박으로 지혈합니다. 2. 지혈대를 사용한 시간을 기록하여 의료진에게 알립니다. 3. 지혈대를 너무 세게 또는 너무 오랫동안 조이면 조직 손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4. 지혈대를 사용 후에는 스스로 풀지 않고 의료진에게 처치를 맡깁니다. 예시로 사고 현장에서 출혈이 심한 환자에게 지혈대를 사용한 경우, 지혈대 사용 시간과 위치를 기록하여 구급대원에게 정확하게 전달해야 합니다.
화상·골절·기절 시 대처법
화상 시 대처법
- 화상 부위 식히기: 화상을 입은 즉시 흐르는 찬물에 15~20분 정도 환부를 식혀줍니다. 이는 화상의 진행을 막고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단, 얼음물이나 얼음을 직접 대면 동상의 위험이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시: 뜨거운 물에 데었을 경우, 바로 싱크대를 틀어 찬물에 화상 부위를 식혀줍니다.
-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덮기: 화상 부위를 식힌 후에는 깨끗한 거즈나 천으로 가볍게 덮어 감염을 예방합니다. 화상 부위에 연고나 크림, 민간요법을 사용하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예시: 깨끗한 거즈나 멸균 붕대를 이용하여 화상 부위를 보호합니다.
- 물집 터뜨리지 않기: 화상으로 인해 물집이 생겼을 경우, 절대 터뜨리지 않아야 합니다. 물집은 감염으로부터 화상 부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합니다. 물집이 터졌을 경우에는 깨끗한 거즈로 덮고 병원을 방문해야 합니다. 예시: 물집이 터져 진물이 나올 경우, 깨끗한 거즈나 붕대로 덮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습니다.
- 병원 방문: 심한 화상이나 화상 부위가 넓은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시: 화상 부위가 넓거나, 얼굴, 손, 발, 관절 부위에 화상을 입은 경우 즉시 응급실을 찾습니다.
골절 시 대처법
- 골절 부위 고정: 골절이 의심되는 부위는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해야 합니다. 부목이나 단단한 물건을 이용하여 골절 부위를 다른 쪽 건강한 부위와 함께 고정시킵니다. 예시: 팔이 골절된 경우, 팔꿈치와 손목을 포함하여 삼각건이나 옷가지 등을 이용해 몸통에 고정합니다.
- 냉찜질: 골절 부위에 냉찜질을 하면 통증과 부기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됩니다. 얼음이나 냉찜질팩을 수건으로 감싸서 사용하고, 15~20분 정도 찜질합니다. 예시: 골절된 발목에 부기를 줄이기 위해 얼음팩을 수건으로 감싼 후 발목에 대줍니다.
- 병원 방문: 골절이 의심되는 경우 즉시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 및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예시: 뼈가 변형되거나 부위가 심하게 붓고 통증이 심한 경우, 즉시 병원 응급실로 이동합니다.
기절 시 대처법
- 의식 확인: 환자의 의식을 확인하고, 의식이 없으면 119에 신고합니다. 예시: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거나 큰 소리로 이름을 불러 의식을 확인합니다. 반응이 없다면 즉시 119에 신고합니다.
- 자세 유지: 환자를 평평한 바닥에 눕히고 다리를 심장보다 높게 올립니다. 이는 뇌로 가는 혈류를 원활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예시: 환자의 등을 바닥에 대고 눕힌 후 베개나 담요 등을 이용하여 다리를 약 30cm 정도 들어 올려 줍니다.
- 기도 확보: 환자의 머리를 옆으로 돌려 기도를 확보하고 구토물로 인한 질식을 예방합니다. 예시: 환자의 머리를 옆으로 돌리고 입 안에 이물질이 있는지 확인하고 제거합니다.
- 회복 자세 유지: 환자가 의식을 회복하면 옆으로 눕혀 회복 자세를 유지합니다. 예시: 환자가 깨어나면 옆으로 돌려눕히고 구토 등의 증상이 있는지 살펴봅니다.
- 병원 방문: 기절한 후 의식을 회복하더라도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시: 기절의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다른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 병원을 방문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응급처치 시 주의해야 할 사항
환자의 안전 최우선 확보
응급처치를 시행하기 전, 주변 환경을 확인하고 환자와 자신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야 합니다. 사고 현장에 추가적인 위험 요소는 없는지, 접근 경로는 안전한지, 그리고 응급처치를 시행하는 동안 환자의 상태가 악화될 가능성은 없는지 등을 신속하게 판단하여 안전을 확보해야 합니다. 예시: 교통사고 현장에서 응급처치를 시행할 경우, 다가오는 차량에 주의하고, 안전 삼각대를 설치하여 추가적인 사고를 예방해야 합니다.
능력 범위 내 응급처치 시행 및 119 신고
자신의 능력 범위를 넘어서는 응급처치는 오히려 환자에게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응급처치를 우선적으로 시행하고, 불확실하거나 어려운 경우 119에 즉시 신고하여 전문적인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예시: 골절 부위를 고정하는 방법을 모르는 경우, 무리하게 고정하려고 하기보다는 119에 신고하고 구급대원의 지시에 따라 응급처치를 진행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감염 예방 및 개인위생 철저
응급처치 시에는 상처 부위를 만질 때 장갑을 착용하여 감염을 예방하고, 처치 후에는 반드시 비누와 물로 손을 깨끗하게 씻어야 합니다. 가능하다면 손 소독제를 사용하여 추가적인 감염 예방 조치를 취합니다. 예시: 출혈 환자에게 지혈을 시행할 경우, 깨끗한 장갑을 착용하고 처치하며, 처치 후에는 손을 깨끗이 씻거나 손 소독제를 사용하여 감염 가능성을 최소화해야 합니다.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 및 존중
응급처치 과정에서 환자의 개인정보를 보호하고 환자의 인격을 존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환자의 의식이 없더라도 동의 없이 사진이나 영상을 촬영하거나, 불필요한 신체 접촉을 해서는 안 됩니다. 예시: 환자의 상태를 SNS에 공유하거나 동의 없이 환자의 사진을 촬영하는 행위는 환자의 개인정보 보호를 침해하는 행위입니다.
응급처치 관련 추가 교육 이수 권장
응급처치에 대한 지식과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교육 이수가 권장됩니다. 대한적십자사나 지역 소방서 등에서 제공하는 응급처치 교육 과정에 참여하여 최신 응급처치 방법을 습득하고 꾸준히 연습해야 합니다. 예시: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고 자격증을 취득하면 응급 상황 발생 시 더욱 효과적이고 신속한 응급처치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응급처치란? | 위급 상황 대처법’,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꿀팁 10가지 | 심폐소생술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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